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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 세계 이슈

미국독감 사망자수 8,200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치명적?

현재 세계적인 이슈인 중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의 확진자(약12,000명)와 사망자(259명)에

 

 

전세계가 비상에 걸려 있는 와중에 미국은 미국독감이 비상이다. 

 

미국 FDA

 

미국 CNN은 작년 10월부터 미국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수만해도 8,200명에 이르른다고 보도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처럼 미국독감 또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공기를 통해 확산될 수 있다.

 

증상으로는 고열과 기침이다. 

 

 

미국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지금 미국 독감이 미국인들을 더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없는 반면, 미국독감으로 인한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더 어마어마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보다 미국독감이 미국인들을 더 공포에 떨고 있게하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보건기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국제비상사태 선포를 하였으며,

 

미국정부또한 미국인들에게 중국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항공편도 폐쇄하도록 하였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현재 259이 사망하였으며, 국내에서는 12번째 확진자가 속출하였다.

 

전문가들은 누가 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더 취약한지 파악중에 있는데,

 

전문가들에 의하면 노인들이 바이러스에 더 취약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미국독감이든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지나친 공포와 두려움 보다는 

 

미국 npr

 

손을 자주 잘 씻고, 재채기와 기침을 할 시에는 옷소매 등으로 가리고 해야하며

 

감염자들과의 접촉은 절대 피해야한다.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꼭 철저하게 씻는 등의 예방수칙을 꼭 지키고,

 

면역력을 길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나 미국독감의 피해가 없도록 하자!